키보드를 또 샀습니다
리얼포스 87U > 로지텍 G913 > 레이니 > 크러쉬
쓰는 장비가 여러대라서 tri-mod(유선, 블투, 2.4ghz) 없는 키보드는 선택지에 없었구요
변태 배열은 옵션키의 배치나 펑션키 조합으로 써야하는 점 등이 계속 거슬렸습니다
받자마자 스위치, 키캡 교체해주었고 폼떡 키보드 답게 어느정도 묵직한(정숙한)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치는 맛은 레이니가 가진 것 중 으뜸이었고 활용도는 크러쉬가 더 좋네요
클래키한 키보드 하나만 더 들이면 입문 도전기는 끝날 것 같습니다
카피(.st) 키캡만 쓰다보니 진짜(GMK)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