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전공 살려서 취업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공무원 전산직으로 2년 일하다 전공 살리고 싶어서 면직했습니다. 사실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정신적으로 힘들어 아무 준비없이 면직을 해버렸습니다ㅠ
제가 고등학교 때 혼자 웹사이트 제작하는 게 재미있어서 html을 공부하며 웹디자인 기능사를 취득했었습니다. 또 대학 때는 정보통신공학과에서 인터넷프로그래밍 수업을 따로 들으며 css, javascript 배웠어서 프론트엔드 쪽으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추가로 정보처리기사도 있습니다.
근데 전공을 안 한지 너무 오래 돼서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부트캠프를 다니며 기본기 쌓고 팀프로젝트를 할지 아니면 혼자 공부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만들지 고민이 됩니다. 혼자 공부할 수 있게 인강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있더라고요.
지금 제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 뭘까요. 부트캠프에서 대해서는 진짜 문외한이라 좋은지 아니면 시간낭비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