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에서 일해보면 개발에 흥미를 잃는다는 말 이젠 알거 같습니다.
내 포지션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준다
:내 경력에 전혀 도움 안되는 일을 1년 가까이 시켜먹고
기간을 적게 준다 & 닥달하고 보챈다
:애초에 본인들도 제 시간에 처리 못하는 일을(직접 목격함)쥐어주고선 왜케 느리냐며 지랄좆랄 떠는데, 난 아직 신입이라고 시바알..
용역이 참 좆같다
: 다른 회사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줘야하기 때문에 그 회사 니즈를 알아야하고, 그 회사가 하는 일을 공부해야되는 상황.
결론) 돈 많이 줘도 SI는 아닌거 같습니다.
똑똑한 동기가 일찍 퇴사할 때 눈치 깔껄..
결론2) 개발 자체에 흥미를 잃을 정도로 안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결론3) 이직 못해도 조만간 퇴사하려구요. 경력에 도움도 안되는 일을 위해 주말에도 일하고, 날밤도 까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