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몸은 정말 힘든데 ㅠㅠ 머리로는 정말 재밌다는 생각이 드는 건? 대체 왜 일까요 ㄷㄷ
제가.. 2주전에 적었던 글입니다만..
https://okky.kr/articles/1506240
그나마.. 이 때가 몸은 힘들지 않았던 듯 싶습니다 ㅠㅠ
이제는 진짜! 장비 셋팅 다 끝나가는 단계여서!
지난주, 월~화는 공장 있는 구미 내려가서.. 기본셋팅 하고 올라왔는데..
전원 다 내렸다가 다시 켜니까! 뭐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서울에서.. 수~금 원인분석하고/디버깅하고 ㅠㅠ
뭐.. c# 으로 짠 프로그램이 죽거나? 안되거나 하는 건?
"NullReferenceException" 이거나?
(제가.. Dictionary 를 참 좋아하고 애용하는 사람이라서..)
"KeyNotFoundException" 이 대부분 이었던 거 같아서?
관련된 부분에.. 방어코드 빡세게 넣고 ㅠㅠ 로그도 빡세게 넣고 ㅠㅠ
그리고, 이번주 월~화에 다시 구미로 ㅋㅋ
서울에서 만들어 간 거 패치했더니? 일단 죽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근데.. 네트워크 장비들 연동이 안 되서 한참 해맸었는데 ㅠㅠ
케바케로 장비에 케이블을 꼽았다/뽑았다..
설정을.. 1번셋/2번셋/3번셋/4번셋 막 만들면서 테스트하다가?
원인을 결국 발견 했는데!
장비에 관리자계정으로 로그인이 되야!
그 이후에 필요한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더라구요! ㄷㄷㄷ
"그래서.. 그건? 어떻게 하죠?"
라고 했더니?
"SSH로 로그인 시도하면? 로그인되고 세션 생겨서 연동 될 거 에요"
라고 하는데.. 와.. ㄷㄷㄷ
제가 개발중인 파트에서도..
SSH로 연동해야 할 게 있긴 했었는데, 당장 급한 건 아니었었거든요?
근데.. 장비에 올릴 버전 만들어 놓고서.. 시간이 조금 남길래?
SSH 관련 라이브러리를 븥여놓긴 했었는데.. 그게! 구세주가 되었네요 ㅠㅠ
라이브러리 붙여 놨던 걸로? "뚝딱뚝딱" 해서? 어쨌든 연동은 다 시켰습니다 ㅠㅠ
그거.. 안 해 놨으면? 다음 주에도 구미에 있었을 듯요 ㄷㄷㄷ
근데.. 진짜? 요즘에 재밌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요?
거의 1년 반 정도를? 문서만 보면서, 상상코딩 해 놨던 건데..
실제로! 장비랑 셋팅 맞춰놓고? "딱!" 켰는데..
"척!" "척!" "척!" "척!" 붙으면서! 데이터 받는 거 보니까?
『짜릿』 하더라구요!
다시.. 평시로 돌아와서 ㅠㅠ
당장! 오늘 부터라도? 개발 시작해야 되는 파트가 있긴한데..
이번주는? 당장 급하게 해야하는 일이 안생기면?
그동안.. 급하게 막코딩 해 놨던 부분을 좀 찾으면서? 코드 정리 좀하고?
주석 필요한데는? 주석도 좀 붙여놓고?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진짜로.. 정신이나? 육체나?
둘 중 하나는? 셧다운 될 거 같아서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