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4년차 개발자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관련 질문 드립니다.
현재 지방의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이며, 연봉은 3천 중반정도입니다.
경력 혹은 기술 스택, 지방에서의 근무 등에서 적게 받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보통 개발자들은 4~5년정도 마다 이직을 한다고 하여 노파심에 질문드려봅니다.
<질문>
아래 기술 스택 및 현재까지의 업무를 고려해보면, 솔루션 회사임을 감안하더라도 이직 시 포트폴리오에 저를 어필할만한 요소가 없어보입니다.
a. 토이 프로젝트라도 진행하여, 차근차근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b. 현재 업무에 집중하여, 포트폴리오 내 '사내 기술 중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여 어떠한 기술을 접목시켜 해결하였다'라는 방식으로 요소들을 준비해나가는게 맞을까요?
포트폴리오를 채우기 위해, 구직 사이트나 검색을 시도해보면 여러가지 기술 스택들이 많습니다. 어떤 방식이 더 맞는걸까요?
a. 보이는 기술 스택을 모두 찾아보고 그 중 많이 보이는 기술을 선택하여 공부하고, 포트폴리오 준비용 토이 프로젝트에 적용
b. 원하는 회사를 지정한 후,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선택하여 공부하고 토이 프로젝트에 적용
(해당 방법은 대기업에 적합해 보이는데 현재 경력으로는 시도하기 제한적이라 다음번 이직때 고려중)
<기술스택 및 학력>
학부시절 - JAVA, MySQL, Spring Boot, Spring, JSP, JavaScript, JQuery, Oracle
실무 - .net core, .net, mssql, JavaScript, JQuery, Vue, Angular
학력 - 컴퓨터 전공 학사
<현재 상황>
중소기업에서 3년차이며, 곧 내일채움 만기
사내에서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고 시도하는건 자유로우나, 기간이 촉박하여 항상 겉핥기 식으로만 진행됨
사내 업무 특성상 풀스택으로 업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흘러가는 프로세스는 알게되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