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자들의 행동
이젠 말투 행동만 봐도 초급자인지 보이네요.
어느 분야든 3년정도 하면 자신이 최고인줄 알죠.
보기 듣기 거북할 정도로 자신감이 아주 넘쳐 흐릅니다.
기존 소스 보고 욕을 많이 합니다.
여긴 왜이렇니 저긴 왜이렇니 내가 짜면 이렇게 짰을텐데 하면서요.
고급들은 그때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생각 합니다.
다른쪽에서 조금 뭔가 속도가 안나면
이게 오래 걸릴일인지 하면서 답답해합니다.
고급들은 그럴수도 있지 생각 합니다.
코드를 어렵게 만들어 자랑 아닌듯 자랑하는 초급…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 것으로 단정짓습니다.
예를들면 처음 부터 스케줄 제대로 짜서 자신이 잘하면 야근할일이 없는데 야근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초급…
아무리 잘해도 하다보면 야근 할일이 생긴다 말해줬지만 본인만 잘하면 절대 그럴일 없다던 야근을 무능력 하게 보던 초급…
아직 야근 한번도 안하고 다닐지 궁금합니다.
옆사람이 뭔가 잘하는거 같으면 pm들리게 까내리기 바쁜 초급…
틀렸다 해도 자신은 틀릴일이 없다 생각 하는지 알아볼 생각 안하고 우기는 초급…
개발자도구 에서 값을 변경하며 테스트 했더니 코드에 직접 넣고 해야지 개발자도구에서는 돔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실제와 다르다는 초보…
옆에 다른사람들 있으니 더 자기 주장이 강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 갔습니다.
나열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고급도 어느정도 해당이 되지만 초급이 심하고 특히 남의 소스 험담 하는 초급은 절대적인것 같습니다.
밥도 못먹고 정말 급하게 일할때 저도 코드가 더럽게 되던것을 경험한 후 코드 험담 안합니다.
저도 초급때 저런것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넓고 잘하는 사람은 많고 저는 그냥 먼지에 불과한 실력 이란것을 느낍니다.
고급하고도 트러블이 생기지만 저런것 보다는 자신의 방향으로 리드 하려는것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긴 합니다.
단순 의견충돌인거죠.
아무튼 초급자 분들 나중에 손발이 오그라들 행동은 안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