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무지성으로 취준생들 패는 글이 올라오는데요
선배된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조언하는 경우면 괜찮은데,
본인이 해준게 쥐뿔도 없는데 약간 혐오에 가까운 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요.
당신들이 취준생에게 무료로 코드리뷰를 해줬나요? 자소서 첨삭을? 컨설팅을 해줬나요?
면접에 불렀다면 최소한 거마비로 면접비라도 챙겨줬나요? 어디 회사에 푸시해서 뽑아서 취업이라도 시켜줬나요?
최근에 기억나는건 첨에는 신기술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취준생 패더니 "반성의 시간을 준다. 오래는 못준다." 이러고 ㅋㅋㅋㅋ
지가 뭔데 반성의 시간을 주고말고 ㅋㅋㅋㅋ 반성하면 니가 취업시켜주냐? 이생각 들더군요
연봉도 많이는 못주겠고, 회사에 복지도 뭐 없는데 어디 실력있고 세상물정 모르는 어리바리 신입없나 뒤적거릴 생각으로 신입 공고냈으면 당연히 각오해야할 일이었을텐데 수준 떨어지는 지원자가 대다수라고 하소연하는 것도 좀 웃기고요.
막말로 연봉 천도 아니고 700만 올려서 내도 지원자들의 수준이 달라질거는 뻔한 사실 아닌가요?
고작 이 업계에 몇년 더 일찍 들어온거빼곤 해준것도 없으면서 왤캐 취준생 수준떨어진다는둥 어쩐다는둥 패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