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의 역량은 대체 어느정도여야 하나요?
우선 전 취준생은 아니고 취업을 한 상태이긴 하나
커뮤 글이랑 실제 체감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여쭤봅니다.
사실 진짜 저도 면접을 보러 다닐 때
그룹 면접 진행하면 ‘와.. 스펙 쩐다..’ 싶은 분들 많이 봤었습니다.
근데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는 기초를 요하고
누구는 이것저것 많이 기술을 사용해본 사람을 원하더라구요
두가지 다 원하는 곳도 있었는데…
사실 그정도면 거기 회사를 들어갈까? 싶었던 적도 있었구요.
저는 취업할 때 기초를 정말 잘 다지고 갔다고 생각해서 기본적인 질문은 막힘없이 대답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이외 기초 이상을 요하는 곳들이 많았어요
지금에서야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니 신입한테 연봉을 네카라쿠배당토처럼 주는 것도 아니고
저런 걸 물어보는 게 맞나?? 싶은 회사들이 좀 많았습니다.
지금도 부족한 게 많은 입장이지만
과연 신입의 역량은 어느 수준이어야 하는 건가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채용은 신입이라 하는데, 면접에서 물어보는 건 신입한테 요하는 것들이 아니란 생각을 많이 받았어요.
정말 기초만 해서 된다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여러 기술 써보면 당연히 취준 기간에 완전 깊게 파고들긴 힘들 텐데
도대체 장단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취준생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