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원자 많네요. 근데 눈에 띄는 이력서가 없어요.
저희 to 2명 뽑는데
이력서만 총 1200개가 되네요 (대표 3사 기준)
이걸 언제 보고 있나 싶어서
1차적으로 학력에서 짜르고
2차적으로 포폴에서 짜릅니다
근데 진짜 1200명 중에 중복 지원자(각 플랫폼마다 지원하는 경우) 제외하면 한 1100명쯤 되는데
무튼 이중에 1000명은 거의 이력서가 허수네요
볼게없음
일단 혹시 몰라서 1차 면접에 불러서 간단한 기술질문하면
아니 이 사람이 자바를 배운 거야? 클론코딩을 배운거야? 싶을 정도로 뭐 기초 지식이 없어요
사실 신입한테 많은거 바라진 않는데
아니 뭔 자료구조 차이점도 제대로 모르는;;;;
그리고 진짜 다시금 느끼는데 신기술 막 프로젝트에 적용시켰는데
그걸 설명을 못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요즘 카프카 대신 레디스 사용할 생각은 없었나요? 왜 카프카를 쓰셨나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하면 그 질문에 녹아져있는 답변을 못하더라구요
왜쓴거지 싶음 진짜
유데미나 인프런에 요즘 많이 쉽게 접할 수 있으니 그런갑다하고 쓰는거 같은데
기초부터 똑바로 잡고 코딩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한정적인데
쩝… 오늘도 이력서 검토해야 해서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