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이직에 대한 고민을 말씀드립니다.
이제 거의 2년을 끝내고, 3년으로 가는 개발자 이직 질문드립니다.
연봉은 정확히 4천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판교 SI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두 탕 뛰었으나, 4개월 - 4개월(사내) - 4개월으로, 프로젝트의 거의 맛만 본 수준으로... 그 끝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번엔 개발 파트가 아니라, QA파트로 가게 되었고, 거의 테스트-문서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생각해 보면 제가 개발자 인생을 시작해서, 프로젝트에 제 코드가 몇 줄이나 기여했는지 모르겠군요(프로세스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개발이랑 나날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오늘에서야 들었는데, 이직하고 집에 오면 침대 다이빙만 한 사람에게 얼마나 개발 지식이.. 이건 좀 후회되는군요.
이런 상황에서, 프론트 개발 직군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두 달 안에 이직하고 싶습니다. 대강 생각해 봤는데 두 달 안에 이직하고 싶은 시점에서 포트폴리오 작성 등은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될뿐더러, 차라리 기술 면접에 대비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현시점에서 제가 그나마 익숙한 기술은 Vue.js와 React.js 정도 될 것 같고, 이를 뒷받침할 ES6는 그래도 대강은 아는 편입니다.
1. 이런 물경력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개발 직군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일단은 경력자니 서류 폭격기를 내서 면접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지, 아니면 헤드헌터를 찾아가야 하는지, 그 외 방법)
2. 이직 시 연봉을 400은 올려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가능할지
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