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 쉬었음 청년 70만.유투브
저도 대졸하고나서 거의 3년? 정도 쉬었던 입장에선
남일 같지가 않네요
이후에 공사장도 가고 , 주유소도 가고 , 조선소도 가고 했었다가
진짜 운좋게 개발자로 밥벌이 하는 중인데 (물론 개발자 진입도 쉽진 않았지만....)
세상이라는게 공평치가 않은게
누구는 금숟갈 들고 나와서
좋은 코스 밟아서 떵떵거리고 사는 반면
누구는 흙숟갈 들고나와서
이리저리 치이다가 주저 앉게 되는 현장을 보니
참담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요즘은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너무 오래 준비 하거나 쉬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삶이라는게 관성이 있어서 한번 어떤 방향으로 굴리기 시작하면
계속 하던대로 굴러가더라구요. 머 잘살고 있다면야 상관없지만
그걸 멈추러면 그동안 굴려 왔던 시간 만큼의 에너지가 필요 했습니다.
주변인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 했구요.
아무쪼록 다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