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용 협의는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약 5년차 웹개발자이고 현재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직장은 다니고 있으며 정규직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A 회사의 진행 과정을 나열합니다.
채용 담당자 이직 제안
서류 통과
면접(담당 개발 팀장, 인사 팀장)
채용 담당자 연락
채용 담당자의 연락 내용의 결론 및 요약 내용을 말씀드리면,
결론은 프리랜서 1년 고용형태로 진행해보고, 업무 성과가 괜찮다고 판단되면 정규직 전환 제안이었습니다.
프리랜서 고용 이유는 5~12년 경력 인원을 채용 중에 있었고, 분야 관련 경력 및 기술 셋이 높은분을 뽑고 싶은게 임원들의 판단이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담당 개발 팀장 분이 적극적으로 채용 진행하기를 원한다는 의견이 있어 임원 분들의 절충 방안이 프리랜서 고용 형태 및 1년 이후 정규직 전환이라고 합니다.
채용 담당자 통해서는 현재 협상 금액은 저의 수락 및 KOSA 등 평균적인 페이밴드에 맞춰서 지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민해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전화를 마친 상황입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현재 상황입니다.
저는 아직 프리랜서 경험이 없고, 금액 얘기도 없는 방향에 승락을 하는게 맞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그리고, 경력적인 부분에서도 이러한 선택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추가)
채용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협상 금액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초급 기준 500~550 단가 제시하더군요.
맘 같아서는 600 부르고 해볼까 고민하고 있기는 합니다.
근데 프리랜서 시장에 대해 모르기도 하고, 요즘 좋지도 않다는 생각에 1년의 시간을 현재 정규직 회사를 나가서 정규직 전환이 될지 안될지도 모를 곳에 프리로 가는게 정말 좋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