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취업한지 1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0대 후반인 이제 취업한지 1년 3개월 된 개발자입니다.
플러터 개발자로 들어오게 되어 작년 초부터 지금 까지 플러터 앱(회사 프로젝트)를 몇개 만들었어요.
지금와서 보면 정말 별거 아닌 것들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어려웠거든요.
개발자로 지원해서 취직한게 아니라 사무직으로 지원했다가 전공 때문에 개발자로 변경 되어 들어오게 된 케이스입니다.
여기서 개발은 다 1인 개발로 하였고 플러터로 줄곧 개발 해오다가 이번년도 초부터 c# , wpf 앱을 만드는 걸 하게 되었어요.
한 두개 정도의 앱을 만들었어요 .간단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어려웠던 것들이었는데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앱을 만들게 되었는데, 기존과 너무 다른 난이도와 너무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일단 하라고 하니 지금 열심히 개발 사양서를 쓰고 있는데 스케쥴 잡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 주 내용은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을 wpf로 포팅 ? 처럼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제 고민은 좀 여러가지가 있어요
우선, 일단 한번 부딪혀 보고는 싶습니다. 예전에도 힘들겠는데 안될거 같은데, 하고 생각 했지만 막상 하니 어찌저찌 풀려서 해결을 했거든요.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난이도가 다르고, 또 개발 기간을 주는게 길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이거 어려워서 못하겠습니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
그래서 일단 부딪혀보고 해보면서 진짜 아무리 해도 나아지지 않고 도저히 모르겠다고 할 때 상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개발 하는데 힘들다고 얘기를 해도 될까요 ? 회사 체계가 좀 이상해서 HW/SW로 나뉘어져 있는데 SW는 선임급이 없어요 ..ㅎ
상관도 HW쪽이라 SW는 전혀 모르는데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못하겠다 라고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하다가 막히거나 힘들면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또한 어떤 식으로 의견을 얘기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