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SP를 회상하며
이 커뮤 처음온건 2012년이었습니다.
JAVA관련 JSP관련 모르는것을 찾다가 JAVA 커뮤인 이곳에 오게되었죠.
QNA에 모르는걸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QNA에 질문하지않아 모르겠지만 많겠죠 아마
그땐 회원수도 하루 글 올라오는것도 훨씬 적었을겁니다.
개발자 한다고하면 3D업종이라 불리며
Dirty Difficult Dangerous라 불리던 시절이었죠
그때 커뮤 분위기를 회상하면 뭔가 어두침침하다고 해야하나요 공대특유의 무거움이라고 할까요
물론 그때도 어그로꾼들이있었는데 병먹금과 자정작용으로 인해 걸러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추억보정일까요
근데 전 지금 커뮤니티 분위기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물론 일부러 어그로 끄는분들도 많아지긴했는데
이정도로 사람많아지면 어그로도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커뮤 분위기도 훨씬더 밝아진거같고 UI 탓일수도있는데
10년전 UI는 솔직히 진짜 우리는 공대 사이트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투박하긴했거든요
좀더 다양한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 특유의 어둑어둑한 분위기도 많이 사라진거같아서
전 커뮤니티 방향을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호불호 갈려하는 사람들도 많은거같더군요.
이커뮤니티가 얼마나 더 오래갈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좋은 커뮤니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