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는 특별한 소수의 힘으로 굴러간다.
몇년이상 SI를 해오면서 참 느끼는점이 많습니다.
SI 시리즈를보며 공감가는 내용이 한두가지가 아니었고
이런 개막장 프로젝트를 겪고 듣고 보다보니 SI가 참 쉽지않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SI는 소수의 차력쇼와 평범한 개발자 그리고 잉여인력들이 비율을 차지하는거같습니다.
잉여들을 잘 솎아내지못하면 그프로젝트는 망할수밖에없는 구조죠 그래서 PM의 역활은 얼마만큼
초기에 잉여인력들을 잘 판별하고 솎아내느냐 이것도 프로젝트 성공에 중요 포인트같습니다.
단수히 잉여인력들이 일만 안하는게 아니라 보고도 안해서 잘하고있겠지 가만히두면 일정 폭탄이 되어
지뢰가 되는경우르 많이봤습니다. 그럼 또 소수의 차력쇼하는 사람들이 그사람들 몫까지 해야하는 상황이오는데
이미 차력쇼하는사람들은 몇인분 이미 하고있는사람들입니다. 결국 차력쇼하는 사람들도 인간이기에
이미 몇인분 하는상황에서 지뢰제거를하고 작업까지 이어가려면 결국 차력쇼하는사람 마저 한계가 오는 상황이 발생하죠
스티븐잡스가 생애 이런말을 했습니다.
"저는 개발자들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뛰어난 개발자와 평균적인 개발자가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한 명의 뛰어난 개발자는 열 명, 심지어 백 명의 평균적인 개발자만큼 생산적일 수 있습니다."
제가 봐도 맞는말 같습니다.
다른업종은 모르겠으나 이 개발업종만큼은 사람 역량차이에 따라 정말 결과물과 영향력 차이가 커지는거같습니다.
지금 저는 개막장 프로젝트를 현재 진행형으로 겪고있어서 한편으론 괴롭고 한편으론 참 시리즈를보며
힐링받고있습니다..
PM 2번교체, 개발자 첫번째 투입 두번째 투입 했던개발자들 모두 교체...
기획및 요건 변경..
아무리 생각해도 최저가입찰인가 뭔가 악법이아닌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