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혐오글을 보며
왜 SI에 혐오를 가지게 됐는지 알게됐습니다.
그사람은 뭐길래 그토록 SI를 싫어할까
선민의식일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글들을 읽어보니 정말 개막장 SI를 체험하셨더라구요
근데 SI는 이런 경우 심심치않게있어서
읽으면서도 공감이 가는 상황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그분이 이제까지 쓴글과 댓글들은 정말 자기가 경험한걸 토대로
지옥문에 가기전 그곳은 지옥문이니 가지말라는 경고문을 붙여놓은것이었습니다.
SI를 경험하며 워낙 막장 프로젝트를 많이 경험해왔고 책임지는 자들과 책임지지않는자들 속에서
어떻게서든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하는 SI 솔직히 쉽지않습니다.
다만
누구에게나 서연고와 네카라쿠배가 열려있는것도 아니고
간절히 열망한다고해서 그좁은문과 길이 열리는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도전할 일말의 기회가있다면 서비스 기업에 도전해보는게 좋다는 생각은 동의합니다.
모두가 대기업을 꿈꾼다고 대기업을 갈순없자나요
누군가는 공장에있어야하고 누군가는 밭을 같아야하며 누군가는 노가다를 해야 집이 지어집니다.
SI인력중에서도 정말 책임감 강하고 남들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이봤습니다.
진흙속에서도 꽃은 피어나더군요..
SI SM 서비스 솔루션 어느곳에서건 일하는 개발자들 고생많이합니다.
다만 말도안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수주하고 어떻게서든 적게 쥐어짜내려는 악덕 기업들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