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은 왤케 폐급이 많은걸까
자기가 하던 파트가 아니라서 몰라서 물어보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계속 일해야되는 사람한테 이거 뭔데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대답하면 그게 뭔데? 왜 그만큼이나 걸리냐
그만큼 걸리는 이유 말해주면 그냥 상황 만들어서 재연해보면 안되냐
백날 설명해줘봐야 또 물어보고 대답해준다고 알아먹지도 않음
뭐 여기저기 상사든 고객사한테든 보고도 하고 이것저것 일정 챙길거 많은건 알겠지만
왜 전체적인 pm이 있는지는 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그냥 차라리 회사 경영도 전문 경영인이 하는거 처럼
pm은 일정 짜고 인원 관리하는 그런 머리에 융통하든
전체적인 분야를 깊게 아는건 아니라도 조금씩이라도 아는 사람이 하던가
아니면 총괄 pm이라는 그 자체를 없애버렸으면...
괜히 어중간한 놈을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앉혀놓으니까
같은 회사 사람한테는 무능하고 저능하면서 쪼기만 하고 땡깡피고 해놓은건 없으면서 고객사한테는 벌벌 기는 놈이 너무 많네요
pm 역할이 양쪽의 고기 방패 역할이라면 인정이지만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