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는 여전히 믿을게 안되는군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비 안오고 오전에 햇볕쨍쩅으로 나와있어서 아침에 창문 열어놓고 나왔는데 몇분만에 갑자기 비가 우수수 쏟아지네요.
아직 멀리 안나와서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 창문 다 닫아놓고 다시 나와서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근했습니다.
사내식당에서 아침 먹고 나온 사람들중에 우산 안챙겨온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비에 당황해서 가지도 못하고 식당 입구에 서성이고 있네요.
장마철에는 항상 우산을 챙기고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