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전형 사전과제가 독특하네요..
프로젝트 소스코드를 분석/정리하는 사전과제를 받았습니다. 기한은 하루
대충 훑어보았을땐 크게 어려울것같진 않았습니다.
문제는 양이 꽤 됩니다.. 클라이언트 사이드만 다 합쳐도 약 2만 라인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여기에 서버, DB테이블 까지 분석/정리해야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기술 테스트가 아니라 야근 테스트 인것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잡플래닛 리뷰에서 야근-평상시 자정 이후 퇴근-에 관한 부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인걸 확인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야근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습니다.
이슈가 생기면 좀 할수도 있고 일정에 쫒기면 자정을 넘길수도 있는게 직업 특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역시 평소에 22~24시 까지 포괄임금으로 근무하는건 제 체력과 의지가 받쳐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