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갭투자를 조장하기 위해서 글을 쓴 건 아닙니다..
https://okky.kr/articles/1506025
이 글은 그냥 답답해서 적은거구요.
매우 고위험 재개발(빌라)에 대한 투자를 조장하기 위해서 적은 글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 부동산 유투브를 보면 재개발 빌라에 투자하라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긴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자면
요즘 재건축/재개발 공사비가 급격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2021년만 하더라도 평당 공사비가 45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 하던
공사비가 최소 85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즉 서울의 매우 핵심지역 말고는 재건축/재개발 자체가 진행이 안됩니다.
핵심중에 핵심지역인 청담동쪽에 있는 영동대교 앞에 있는 청담르엘(구 청담 삼익 아파트)도 공사비 증액때문에 공사가 중단되었
더라구요. 뭐 저나 여기계신 분들 대부분은 청담동쪽에는 뭐 살 가능성이 없겠지만..(로또가 되도 불가능)
그냥 최근 돌아가는 흐름을 보면 서울쪽 재건축은 공사비 + 분상제때문에 거의 모든 지역이 올스탑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윤통이 하는 행동들을 보니까 내수는 죽을 만큼 어려운 일부 사람들만 살릴 생각이고 건설 경기로 경제성장률을
올릴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 반도체 경기
특히 어제부터 올라오는 경제성장률 2.2%에서 2.6%로 올리기 위한. 으로 시작하는 기사들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될 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27년부터 서울쪽 주택 공급은 거의 0에 수렴하는 2000세대도 안되더라구요. 27년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죠.
보통 아파트를 짓는데 최소 3.5년이 걸린다고 보면 올 해 늦어도 내년에는 대규모 착공을 일으켜야 되는 상황입니다. 국힘 입장에서
는요.
그런 상황에서 최근 빌라 재개발에 유튜브 부동산 업자들이 주목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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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상제 적용 제외 요건도 마련됐다. 정비구역 면적이 2만㎡ 미만이거나 전체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정비사업이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LH나 지방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하고,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사는 경우 분상제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출처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http://www.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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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때문에 분상제가 제외됩니다. 최근 오세훈 시장이 모아타운을 밀면서 2종 지역을 3종 지역으로 종상향 특혜를 주고 있는
데요. 종상향을 하면 15층 밖에 못 짓는 아파트를 35층까지 지을 수 있고 또 그런 특혜를 주면서 임대 아파트 비율을 10에서 20%
까지 맞추라고 하고 있더라구요. 한마디로 틈새의 틈새 시장이고 매우 고위험 상품인데
사실상 이거 말고는 내 집마련은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저도 회사가 판교라 최근 산성역 헤리스톤 정보도 보고 있는데 여기도 84 분양가가 거의 12억인데 경쟁률이 후덜덜하더라구요.
또 뭔가 갭투자를 조장하기 위해서 쓴 것 같긴 하지만.
최근 추세를 보니까 부동산이 더 오를 것 같긴 합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말이죠. 만약 본인이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고
다주택자는 공격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글은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무주택자이긴 하지만 관심이 많아서
쓴 것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