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땡기네 참말..
이번에 배워보던지.. 생각보다 이직이 빠르면? (현대 딱 한달째 백수)
다음에 언젠가 퇴사하면 그 때 배워보던지 모르겠지만..
일단 목수는 꽤 좋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잡부, 노가다랑 차별성이 확실합니다. 상당한 기술직입니다.
공간에 맞춘 가구를 만들어 넣습니다.
개발자는 특히 저 같은 엔진개발자는 특히
일부러 비주얼라이저를 만들지 않으면 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개발자 외에는 보여줄 길이 없습니다. but 목수는 누구에게나 showing~
실력에 따라서 돈도 잘 버는 것 같습니다. 월천이 흔치않게 있음.
제 꿈이 집 5채 보유인데요. (현재 3채)
나머지 2채는 도심외곽이나 제주도에 제가 직접 펜션을 만들어서
에어비앤비하고 싶었는데.. 목수를 하면 인건비도 절약하면서 멋지게 idea~
제가 고딩때 공부도 못하고 미래가 불투명했는데
당시 아버지가 건축업을 하셨거든요. IMF전까지는 잘 나갔다는 ㅎ
아버지가 저를 자기 따라다니는 목수정도 시킬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제가 그 업계가 마음이 안 들어서 거절했지만..^^
(저는 면전에 욕하고 그런거 못함 ㅎ)
생각보다 꽤 잘할 자신도 있습니다.
만들기 잘함.. 건담.. (퍽) 이케아 가구들 몇개.. (퍽퍽)
여튼 손재주가 있고 강박증이 있어서 마무리 완벽하게 함.
아우.. 너무 재밌어 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