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작년에 입사 후 11개월이 지난시점에서
회사 경영난으로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전체 인원 모두)
1년을 못채운게 마음에 조금 걸리는데,
새로운 회사를 찾아보고 있는데 신입으로 다시 지원해야 하나요?
아니면 11개월도 경력이라고 경력으로 넣어야 할까요?
참고로 프로젝트 진행간 api설계를 담당했었으며 주어진 임무는 모두 완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Redis, Sqlite(경량DB)등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경험해 보았고
Memory Leak도 발생했어서 JVM heap에 관련한 log를 분석하면서 Memory Leak을 잡은 경험이 있습니다.
쓸데 없진 않을 거라 생각이 들긴하는데 이러한 경험들을 가지고 경력으로 이력서를 넣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