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취준이 장기화되면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혼자 책이나 프로젝트 끙끙 앓는것보다 일단 어디든 들어가서 경험하는게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만 들여보내주질 않네요..
지금은 취업문 자체가 좁은 것 같고 사람인, 원티드 등에서 스프링 한정으로 보면 신입이 지원할 회사 수도 거의 없다시피한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 제가 무엇을 더 해볼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Java, Spring 딥다이브 (Effective Java, 토비 스프링, 클린코딩 서적 읽기 등)
프로젝트 (기존 진행한거보다 더 심화되어야하니 Redis, k8s, MSA 도입된 프로젝트 or 대용량트래픽 핸들링 가능한 프로젝트)
일류 기업을 보내달라는 것도 아닌데, 신입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고 현타가 오고 있음과 동시에 아래와 같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지금 집과 카페만 드나들고 있고, 생활비는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생활비가 부족하면, 알바를 해서 충당을 해야할거 같은데 알바를 하게되면 사실 면접이나 코테같은것을 보는데 상당히 제약이 많을 것으로 생각해서, 알바 주 2일정도 조금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취준을 해보자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바를 2일만 해도 회사 코테와 면접이 언제 잡힐지도 모르고 성격상 몰아서 일 하는걸 좋아해서 알바와 공부 병행을 잘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기도하고,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따로 짬내서 공부를 한다고해도 실제 업무 경험이 아닌지라 효율이 잘 나올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아예 알바를 6개월 - 1년 긴 단위로 진행을하고 그 이후에 취준을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도 있는데 그러면 지금 가진 지식이 휘발이 많이 될까 걱정이됩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 놓이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알바(부모님 손벌리고 일단 하지말기 vs 풀타임 알바 vs 생활비 벌 정도)
공부(네카라쿠배 뚫을정도로 코테 연습 하기 vs 신기술 적용한 프로젝트 vs DB, CS, 자바, 스프링 심화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