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개발자
안녕하세요. 올해 4년차 개발자 ㅁㅁ입니다. (만 21살)
오키에서 가끔 글에 댓글만 작성하고 있는데 제 이야기 좀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하고 현역 산업기능요원으로 취업해서 3년 정도 복무하고 올해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SI 회사였는데 지금은 분할되서 연구소에서 과제 관련해서 개발 작업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초창기에 2200 스타트 끊었는데 지금은 4000까지 올려서 숨만 쉬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는 개발 경력 만 5년쯤에 정보관리기술사 도전해서 취득하는게 목표이고,
그 이전에는 취미로 앱 개발하면서 스토어에 올려보는건데 딱히 대학 생각은 없습니다.
대학 다니려고 해도 좋은 대학은 못 갈 거 같고, 그게 아니라면 학사만 따려고 다니고 이미 아는 지식 배울 거 같아서 시간 아까워서 안 다닐꺼 같습니다.
만약 꼭 학사를 따야한다면, 학은제 같은 쪽으로 딸 거 같긴 합니다.
회사에서 점점 많은 일을 하고 있어서 내년에도 연봉 상승이 꽤 많이 될 거 같긴한데
현재 계획대로하면 공백기 없이 한 회사에서 만 5년 정도 근무 해야 최단 기간에 트라이 가능하긴 한데 이직을 안하는 이유는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다니는것도 있고 병특할 때 연봉 엄청 낮게 시작했어서 퇴직금을 좀 더 점핑해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초봉을 너무 낮게 시작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한 회사에서 오래 있으면 다른 회사에서 안좋게 보거나 그런거 있을까요? 저는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