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개발자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저는 컴공을 졸업하고 운좋게 네카라쿠배 중 한곳에 붙어서, 올해로 3년차가 되는 프론트 개발자입니다.
그냥 열심히 주어진 일 하고 있고, 업무 외 시간에는 따로 자기계발 할 시간을 갖기보다는 취미생활에 열중하는 편인데요.
최근에 20년 가까이 업무에 종사하신 프론트 테크리드 팀원분께서 백엔드 엔지니어분께서 하신 AI 얘기에 흥미를 보이시며 언제 한번 테크 스터디 해달라면서,
프론트의 수명이 (코딩 AI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라고 하셔서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최근에는 Devin같은 코딩하는 AI가 프로젝트 세팅부터 deploy까지 전부 하는 걸 보긴 했지만 잘 와닿지 않다가 이분이 말씀 한마디 하신거에 생각이 깊어지더라구요. 아직 젊으니 대학원을 가볼까 싶기도 하고...
한 우물만 파는 것도 좋다고들 하지만 이 우물은 물이 금방 동날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 프론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고, 프론트 개발자들은 어떤 변화를 좇아야 할지 전망해 보신 분들 계실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