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vs 실업급여..
안녕하세요
딱 1년 채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회사 자금 악화로 7월말까지 유급휴가를 주면서
휴가동안 이직할 수 있으면 하고, 못하면 실업급여 받는 조건에 퇴사 합의를 했습니다
5월말부터 휴가였기에,
본격적으로 이력서 넣으면서 이성적으로는 퇴사 후 이직이 아니라 재직 중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걸 알면서도
그냥 퇴사 후 실업급여까지 꽉 채워서 받고 싶네요
사실 이런 생각이 드는 큰 원인이
제가 고졸(지거국 자퇴)에 작은 서비스기업에서 식대포함 4000을 받고있던 터라
지금 시장이 너무 안좋다하니 연봉을 많이 낮춰서 가야할 판인데
그러면 몇개월동안은 실업급여랑 별차이 안날걸 생각하니 의욕이 싹 사라지는거 같아요
저 팩폭좀 맞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