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모니터 생각보다 괜찮네요.
회사에서 벤큐 프로그래밍 모니터 사용한지 한달 가량 됐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우선 눈이 편합니다. 모니터 화면에 오래 집중하고 있으면 눈이 건조하고 뻑뻑했는데 이런 증상이 굉장히 많이 완화됐습니다.
코딩 모드는 처음엔 차이점을 크게 못느꼈는데 텍스트 아웃라인이 좀 더 또렷해져 보기 편합니다.
오토피벗 기능이 있어 세로로 사용하고 있는데 16:10 화면비라 좀 더 넓은 느낌이고 특히 서버로그 보기 편하네요.
처음 사고 전 모니터와 특별한 차이를 못느꼈는데 쓰다보니 괜찮은 부분이 많네요.
비싼 제품이지만 또 몇 년 쓸거 생각하면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