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가요?
학점은행제 컴공으로 100학점 넘게 이수하고, 두달 전에 정처기 실기시험봐서 얼마 전에 합격하고, sqld까지 최근에 합격했습니다.
오늘 ai국비부트캠프에서 첫 수업을 들었는데 파이썬, vs code설치하고, 파일 만들고, 가상환경 구축하는 것까지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고,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셔도 한 번에 못 알아들어서 똑같은 거 다시 물어보고, 옆 학우한테 계속 도움받다가 끝났네요... 제가 처음 배우는 분야에서 배움이 많이 늦는 편이긴한데 오늘 거의 모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서 계속 질문하고, 도움받은 건 저 뿐인 것 같네요. 노베이스에서 자격증 따는 건 별로 안 걸렸는데 첫 개발 환경 구축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게 정상인가요?? 남들 템포를 못 따라잡아서 중도하차하고 독학해야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