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좋은 분들, 개발업계만 목매달지 말고 다른 분야도 바라보셨으면..
요새 이민 관련해서 찾아보는데,
코로나이후 IT쪽으로 전향한 구직자들이 전세계적으로 너무나 몰려서
미국 시장또한 말도안되는 경쟁을 해야한다 하더라구요. (호주, 캐나다 등등)
그런데, it분야 말고 공장관리자나 간호사 등등 이런 직종에는 오히려 사람 못구해서 난리입니다.
연봉도 it에 비해 나쁘지도 않고, 이민 허들도 it보다는 수월한 편에 속합니다.
제가 이 시국에 20대 중후 30대초에 아직 커리어가 시작되지 않았더라면,
차라리 ai로부터 안전한 다른 업계로 들어가는 것을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엔 10년전즈음엔 it직종이 호주 이민에 좋다 해서 it 해야겠다고 시작했는데 현재는 거진 이민 문이 닫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젊은 시기에 경력쌓을 기회를 놓치면 제2 제3의 기회또한 놓치게되어 안타까운 시간만 보내게 됩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it로의 방향전환은 정말 잘못된 선택이에요.
2년 3년전 뉴스에서 "개발자 연봉 얼마, 누구나 취업가능" 이런거에 홀려 학원 등록하신 경우는 세상 돌아가는 시국을 정말 잘 못 판단하셨습니다. 안되는거 존버해서 이겨내겠다고 하는 건 큰 착각입니다.
시장이 언제 풀릴진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건 경제상황과는 무관하게 그냥
it업계 거품이 너무나 심해져서 발생한 일이라 구직자들끼리의 기약없는 치킨게임입니다.
그리고 그 치킨게임에 본인의 인생을 담보로 도박하는 어리석은 일은 가급적 피하시길 추천드리고,
아무도 가지않는 업종에 미래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공장관리직도 경력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하거나, 미국 이민도 얼마든지.가능합니다.
(품질관리, 생산관리, 엔지니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