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버 궁여지책이 좋은 것 같아요
개인용 웹서버를 프리티어 클라우드에서 구축중입니다
2개의 인스턴스와 2개 public IP 그리고 2개의 SQL DB가 주어집니다
근데 인스턴스 1개가 vCPU2개와 디램1G로 이뤄져있습니다
SQL은 동접20개만 가능합니다
장난감 프로젝트에 딱 맞는 수준
클라이언트는 CSR 정적페이지인 플러터 웹앱이고 cloudflare로 제공하고
웹서버는 nginx go gin 으로 sql db에 대한 쿼리 요청전용 API 서버로 만듭니다
프리티어라 워낙 자원이 빈약하니까 궁여지책으로 쥐어짜서
느리지만 스왑4G 설정하고 로드밸런서 사용하려다가
생각해보니 CSR인 플러터 웹앱 자체가 각각의 클라이언트 서버나 다름 없더라구요
그래서 웹앱에서 API 요청할때 완전히 동일한 역할을 하는 1번 인스턴스 서버와 2번 인스턴스 서버로 랜덤으로 요청하면 그게 로드밸런서 역할 하겠더라구요
요청해서 error값 반환되면 다른 서버로 재요청 하는 코드까지 있으면 그게 로드밸런서 헬스체크 역할이고요
DB사용도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서 1번 2번 SQL에 분산해서 동접 보틀넥 줄이고요
그나마 웹사이트 접속 로딩없고, SQL서버는 따로 있으니
주어진 2개의 인스턴스는 가벼운 nginx go gin API서버로만 쓸 수 있으니 재미있게 써봐야겠습니다
restful API가 좋은지 graphQL로 가야되는지 또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