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탈락이 일상화되니 면접 긴장도 안돼요
면접 한시간 앞두고 이젠 줄줄외워버린 이력서 내용 쭉 읽어보고 물어볼만한 cs 지식들 구어체로 말해보다가
급현타와서 다른 직무 신입 공고 기웃거려보고 ㅋㅋㅋ 다른 걸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점점커지는 와중에 뭘할지도 모르겠고
집은 저 하나한테 매달리는 상태라 제가 놀면 빚도 못갚고ㅋㅋ
공무원, 버스기사, 미장 타일 등등.. 주변에 일찍이 직무 전환해서 잘사는 친구들 보면 부러움뿐..
주에 2,3회씩 면접 보러 다니면 뭐하나요 돌아오는건 면탈 문자들..
하다하다 용기내서 프리랜서 신청한건도 탈락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