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리모트 도전 어떨까요?
대구에서 안드로이드 개발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올해 3년차고요.
서울에서 일하려고 했는데, 결혼 때문에 지방에 있습니다.
연봉도 짜고 해서 알아보는데, 도무지 이쪽 근방에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일 할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눈을 돌린게 리모트입니다.
클린아키텍처, 컴포즈, MVI 등 트렌디한 기술 모두 섭렵했고, 실력은 자신 합니다.
코딩테스트도 대기업 코테 무난히 통과합니다.
다만 문제는.. 지방대 비전공자 출신입니다...
회화를 배워서 해외 리모트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방대 비전공자 출신인게 영 맘에 걸리네요.
저를 증명할만한 게 없다고 느껴져서요.
가능성 있을까요? 리모트 기업들은 어떤 걸 주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