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란건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저 혼자 느끼는 부담감이긴 한데 항상 질문하는게 무섭네요
뭔가 이걸 질문하면 "왜 이것도 모르지?" 하면서 쳐다보실 것 같아서 항상 무한 구글링과 GPT의 힘을 믿고 혼자 해결하게 되는거 같아요
막상 종종 사수님이 오셔서 물어볼거 없냐 해서 말하면 한번에 해결해주시는데 참 직접 물어보긴 어려운거같아요
실제로 다들 좋고 엄청 잘가르쳐주신다는걸 알지만 행동을 하기엔 겁나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무도 눈치안주지만 혼자 눈치보고있는 아이러니네요..ㅠ
실제로 물어보면 자식보듯이 웃으면서 잘 알려주시는데 말이에요.. 나이 차이가 30년 정도라 진짜 아들뻘이..ㅋㅋ
무능해보이는게 무서워서 그런가봐요 아직 한달도 못채운 새내기라 마냥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