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이상 IT 기업에 들어가려면 현실적으로 뭐가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프론트엔드 직무로 IT 중견 기업 이상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년도 8월에 졸업 예정이며, 개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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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 (건동홍숙 라인) 컴공 (학점 3.5)
토익 970 / 토익스피킹 Advanced Mid
IT 솔루션 기업 인턴 3개월 (프론트엔드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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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생각하기로, 중견 이상 들어가려면 특정 라이브러리 사용 여부 (Tanstack Query, Zustand, Redux) 보다는 CS 지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코딩 테스트는 통과할 정도로만 공부할 예정이며, 나머지 시간은 Javascript, Typescript, React 동작 원리, 웹 동작 원리에 집중하면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상태 관리 경험은 인턴하기 전에 Redux랑 Tanstack Query, Zustand를 얕은 수준으로 사용했었고, 인턴 기간 동안에는 Redux의 Thunk middleware를 배웠고 그 과정에서 Redux를 통해 동기, 비동기 상태 관리에 대해서 수석님께 많이 배워서 신입 치고는 꽤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trouble shooting 하는 과정에서 기본 CS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껴서 아마 취업 전까지 CS 지식을 쌓고 사이드 프로젝트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1일 1커밋 같은 보여주기 식 정리가 아닌, 개인 기술 블로그를 통해 뭘 배웠고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위주로 정리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건, 인턴 기간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코드를 사용할 수 없기에 이를 어떻게 이력서와 포폴에 녹여낼지 잘 모르겠습니다. 즉, 기술적인 고민과 Trouble shooting 과정을 코드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가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 계획대로 코테와 CS 공부에 올인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추가해서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하면 좋겠지만 최대한 빨리 취업하고 싶은 상황에 사이드 프로젝트가 큰 의미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중견 이상 IT 기업에 신입으로 취직하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