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7월 31일 자로요.
저 보고 배신자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가 현재 속해있는 조직에서
제가 Red Dead Redemption2의 마이카 벨 같은 인물이 아닐까,
고민한 적이 많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선배들이 회사의 불합리함에, 회사를 떠날 때 함께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우리회사의 더치 반더린드에게 딱히 인정 받고있지도 않은 그런.
한동안은 오키를 줄일까 합니다.
회사의 남은일을 정리하고,
운동도하고, 블로그도 정리하고
공부도 할까합니다.
가끔 블로그 글 공유하겠습니다.
더 좋은 조직에서, 더 좋은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