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퇴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스펙 소개합니다.
스펙
비전공자 (국비교육 수료)
학점 4.4/4.5
전공관련 자격증 10개 보유
SQLD
정처기
토익 900이상
코로나 시절 다른 업계 종사했는데 일자리가 없어져서...먹고살아야해서 다른 일하다가 국비 수료 후 새로운 진로로 개발자를 선택하여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에 국비 교육 수료하고, 1월에 회사에 취업해서 현재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회사 규모는 중소기업(12명)입니다.
면접 당시 Spring으로 자동화 웹 대시보드를 개발을 하고, 출장은 한달에 3~4일, 경력자 사수 존재, 초과근무시 수당 지급...기타 등등 언급을 하였습니다.
막상 입사하고나니 회사에는 경력자는 한번에 다 퇴사해서 없고, 신입만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다가 2월쯤 장거리출장을 갔다오라고 하더니 거기에서 원하는 직무가 아닌 PLC(자동화제어)일을 시키고, 다 못끝내면 집에 못간다해서 출장지에 버려지고 밤을 세우며 원하는 직무가 아닌데도 계속했습니다. 모르는거 전화해서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고 소리지르고...법인카드도 안주고...아무것도 모르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어떻게 일을 다 처내고 6월초에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사무실에 오니 대표는 자주 연락 안했다는 이유로 비아냥거리며...고생했다는 말 없이 꼽을 주더라고요...주 6일~7일도 근무해서 몸은 아작나고요...집도 못가고..ㅜㅜ 제가 나약한건지ㅜㅜ
중간에 다른일도 하라고 프로젝트 3개를 더 던저주더라고요...그래서 출장지에서 하는게 힘들어서 불가능할거같다고 하니....폭언....어떻게 사람이 하나의 일만 하냐 해라 이러더라구요
또 24시간 유지보수해야하는 일있는데 새벽에 전화받으라고 압박넣더라고요....주말도 없고...
사장은 사무실에 가정집처럼 꾸며서 24시간 상주해서....퇴근시간에 퇴근하려고하면 ㅈㄹ하더라고요...열정이 없다고..
더 자세하게 중간 과정들을 말하고 싶지만...필력이 딸리는 관계로...
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이직하려고 다른곳들도 계속 이력서 지원을 해도 요즘 상황이 안좋은거를 아니까 버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