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복수전공 2학기째
코딩을 처음 배운 날이 생각난다.
2학년 때 교양으로 파이썬과 c언어를 배웠는데 모두 a+을 받았다.
코딩이 너무 재밌었다. 가끔 포기하고 싶고 때려 치고 싶은 날도 있지만 이상하게 다음날 되면 재밌다. (어릴 때 부터 퍼즐 맞추기나 큐브 맞추기를 하루에 10시간씩 하곤 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복수 전공을 하고 학교 코딩 동아리와 외부 동아리 데이터 분석 대외활동 까까지 해봤다.
코딩은 항상 재밌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 조급하고 마음이 급하다.
이러다 대학원 가고 싶어 질지도.
자료구조 알고리즘 선형대수 이산수학 등등 너무 재밌다.
영어로 공부하는 것도 너무 재밌다. 행복하다.
코딩을 하면 컴퓨터 안으로 빠져드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