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건 고쳐지지가 않나요?
다니는 회사가 SI 라서 기한을 촉박하게 주는 편이긴 하지만
선배들)
평소: 왠만하면 칼퇴.
바쁠 때: 야근해봤자 일주일 중에 2~3일 정도?
나)
평소: 매일 야근 1~2시간씩+ 주말에도일함
바쁠때: 야근 3시간씩+ 주말에도일함
거의 이렇거든요.
기능구현 능력? 이런거에서는 시간 많이 안뺏기는거 같은데
조심성이 엄청 많아서 여러번 확인하거나,
남들이면 당연히 선택하고 진행했을 것도
저는 한참을 고민하고 결정해요.
뭔가..의사결정 능력이 선배들에 비해 비효율적인거 같아요
제가 일하고 있을때
선배들이 "엥? 지금쯤이면 끝났어야되는 일인데?"이러면서 확인할 때가 많은데
저는 그 시점에서조차 2~3시간은 더 걸릴때도 많아요.
제 딴에선 "이게 당연히 이정도는 걸리는 일들이 아닌가?"싶기도한데
선배들이 빠르게 퇴근하는거 보면 헛소리는 아닌거 같긴해요.
군대 있을땐 뭐든지 남들보다 빨랐는데
사무직 개발직으로 일해보니까 아닌거 같네요..
제가 경력자분들께 궁금한거)
결국 사람이 이런 능력(의사결정,스피드)도 나아지긴 할까요?
제가 하고 있는 노력)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선배들이었으면 어떻게 진행했을까 상상해보면서
"이럴 때 이렇게 결정했으면 더 빨랐을거 같다."
"이거는 앞으로 이런식으로 사고해야겠다"
나름의 훈련을 하고 있는데
하..회사일에 코딩보다 다른거에서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