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가 좋은건지 몰라도 미국인들이 좋네요
뭔가 엄청난 오픈마인드에 그냥 친절한듯
제가 제일 싫어하고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를바 없다고 느끼는 순간이
지하철이든 사람 그렇게 안붐비는 곳에서도
특히 어르신들이 뭐라고 형용하기 힘든, 팔에 가드 치고 천천히 걸으면서 부지런히 사람들 밀치거나 밀면서 다니는 그런거 하며
그냥 그런 신체 접촉 자체가 싫었는데
한번도 여기선 그런거 못겪어봤다는...
길에서도 가오잡으면서 다니는 놈들도 못봤구요
누가 미친놈인지 모르니까 조심하는 분위기라 그렇게 보이는건지...
총기소지 되는 곳이나 서로 조심하는건지 그것도 의문이긴 한데
일단은 인종차별도 없고 오히려 흑형들이 더 털털하고 재밌음 ㅋㅋㅋㅋ
친해지는 순간 엄청난 29금 드립 나오질 않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