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믿고 거르는 사람 유형 있으심?
일단 저는
1) 힙찔이
뭐 랩은 좋아할 수 있다쳐도 너무 심취해서 "나 랩 좋아해" 이러면서
건들건들하거나 나사 빠진 짓 하면 입에서 욕 자동으로 나옴
그러면서 자연스레 필터링 하다보니까 주변에 그런 인간들은 떨쳐내긴 했는데
저 역시도 랩을 안좋아하는건 아닌데
딱 옛날에 다이나믹 듀오나 주석 등등... 리쌍도 좋아하긴 하지만 딱 2010년대 전후까지만임
그 이후로는 랩이나 랩 좋아한다는 사람 대부분 보면 어후.........
2) 라노벨 보는 사람
군생활 할때 타중대 통신병 아저씨 한분이 라노벨을 지극히 사랑하는 분이었는데
좀 대화하기 많이 어려운 사람이었음
자기 장래희망은 프리터라고 한다던가... 그정도는 뭐 그렇다쳐도
애니스러운 말투, 뭐만하면 말 끝에 했습니다만
후후 같은 추임새 잡아넣질 않나
하는 짓은 트리플 폐급이라 그 아저씨랑 같은 날 당직인 날에는 라노벨 정독하고 계시느라 그 중대는 전화 안됨
그 뿐만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라노벨을 애용하시는 분들은 뭐 ㅎㅎ
애초에 그런 책은 제목부터가 구역질 납디다
3)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
뭐 크게보면 종교 그 자체지만 불교, 가톨릭은 그~~~나마 사이비도 덜하고
생활속에서 피해주는 경우는 거의 못겪어봤지만
무슨 종교는 "노예12년"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
그 종교 교리서 읽는 노예 농장 주인이
"?(종교 신)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채찍질을 몹시 당할 것이다. 여기서 ?는 나를 말하는거다. 알겠냐?"
이렇듯이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제일 악날했던 여자 담임이 체벌도 심했는데
나중에는 자기 말 안듣는 학생은 자기 딴애는 정신개조 시킨다고 다섯시까지 남겨서 설교 듣게했음;;;
그 이후로 손절
애초에 눈에 보이는거 위주로 믿는 인간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존재를 믿고 그걸 위한다는 생각 자체가
경미한 이상 증세라고 보는 편입니다...
4)특정 성씨
이건 진짜 껄끄럽긴 한데
진짜 궁합 안맞는 성씨가 꼭 있더라는
진짜 꼭 있음... 프레임이 아니라
5) 외모
호감형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진짜 딱 촉이 오는 경우가 분명히 있음
쎄한 느낌...
이것도 외모 비하가 될거같아서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