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프로젝트 참 타이밍 좋아요.
제작년까지만 해도 상대적으로 비현실적인 단가 문제와 비효율적인 운영 방식에 공공 프로젝트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고 현실화 목소리가 높았는데,
불황 이후 이런 목소리가 완전히 묻히고 먹고살려는 프리들이 몰려드니 비현실적인 단가라도 가는 분들 많아졌죠.
예전에 뉴스 나왔던 복지부 프로젝트 있죠? 지들 맘대로 기간 축소시켜놓고 뻔뻔하게 개발자탓 해서 난리나 아니었죠?
지금이요? 어느 공공 가도 다 까라면 까야 합니다. 예스맨들만 판치는 세상이 되버린 거죠...
백투더 퓨쳐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공공 프로젝트에 청신호 켜졌다는 의견이 있다더군요...
비용은 반으로 줄일 수 있고, 일정도 반으로 줄일 수 있으니까요.
안가요. 안가. 좋소 안부러운 공공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