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 면접 후 이직 고민
30대 중반 비전공자이고 국비지원으로 웹디자인을 배워서 에이전시에 다니다 퇴사한 상태입니다.
전 회사에서 워드프레스로 웹 제작하였고, 하드코팅 + 자바스크립트나 라이브러리 조금씩 이용했어요.
2년 반 회사 다니다가 6개월 쉬고 이직 준비하면서 4개월은 사이드 프로젝트 하면서 새로운 기술 습득하고 있습니다.
react / next 강의 보면서 사이트 만들고 파이어베이스나 vercel 호스팅 이용해서 웹 배포하면서 웹개발에 흥미를 느껴서 추후 프론트엔드로 나가고 싶은 상황입니다.
아직 부족한 실력에 프론트엔드 쪽으로는 지원하지 못하고 퍼블리셔로 일하면서 계속 자기발전해야 하는데, 다음 직장을 어디로 다녀야할지 모르겠어요
A 기업 - 면접 완료
카페24 내 자체 솔루션 개발 중
SI 업무(CMS 제작) 마크업 업무 위주 | 중견기업 이상 사이즈 제작한다고 함 / 주매출
6명 인원 / 연매출 2억 초반
B 기업 - 면접 예정
에이전시 | 대기업 대상 웹페이지 제작
80명 인원 / 연매출 70억 수준
두 기업 모두 희망연봉은 3500 정도로 잡은 상태고 거리도 비슷합니다. 퇴근 후에 자기개발을 할 것이라서 업무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그냥 편한 곳을 가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요.
직전 회사도 10인 이하의 업체를 다녀봐서 그런지 큰 기업이 궁금하기도 한데, 어떤 것을 고려해야할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