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소...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우선 항상 좋은 정보글, 조언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하소연 할 때도 없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웹 개발을 시작해서 이제 2년 6개월 된 것 같습니다.
작년 8월 쯤 지인을 신입으로 회사에 소개 시켜 주었는데요, 여기서 부터 잘 못 된 것 같습니다...
지인은 신입으로 입사를 했고, 잘 된게 좋은 거라고 서로 좋았습니다.
그 후에 지인이 신입에는 맡지 않는 업무를 맡게 되었고, 힘들다 힘들다 했었는데 저도 그 정도는 해와서
나중에 지나면 별거 아니다 라면서 위로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저도 업무를 정말 많이 맡아서 했었는데, 제가 힘들다 힘들다 할 때는 회사에서 귓등 으로도 안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과급 형식으로 저보다 월급을 많이 준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주먹구구 식으로 성과급 형태로 월급을 줄거면 연봉 테이블은 왜 있고, 제가 한 노력은 뭐가 되는지...
배신감과 현타가 옵니다... 더 기분 나쁜건, 저도 힘들다고 하니까 성과급 형식으로 돈을 준다고 해서 받고는 있습니다만,
성과급이 발생 했을때 이미 지급된 금액이므로 몇%를 제하고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인은 그런것도 없이 여태까지 못받은 금액도 한꺼번에 가산해서 준다고 했답니다...
아직 1년도 안된 사람이 2년 6개월을 일한 사람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일도 손에 안 잡히고, 회사에 대해서 실망이 큰데... 이직을 알아 보는 것이 맞겠죠?
쓰다보니 두서 없는 글이 되었군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