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IT 개발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올해 2월에 졸업한 전자공학과 28살 졸업생 ( 만27 ) 입니다.
이 전자공학과라는 것이 생각보다 취업이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가..... 생각보다 아니, 매우 레드오션 입니다.
반도체 소자는 소자대로 한국에서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고 (하닉, 삼전 외에는....) ,
회로 설계 분야는 중소조차 최소 석사 학위 이상을 요구하니, 대학원이 강제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원이... 와우...
서류 합격하고 면접 통과해도 지도교수 선임이 되지 않으니 사실상 대학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써 3번째.....
아닌데? 학사도 잘 모집하던데? 라고 말하신다면... 그 경우는 대체로 제가 원하는 분야는 아니기에..
아니면 대기업 한정(삼성,LG,하닉 그 외에는 ㅋㅋㅋㅋㅋ ) 으로 학사를 뽑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쟁이 ㅎㅎㅎㅎㅎ.
이러다 보니 IT 개발자, 그중에서도 웹 개발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커뮤니티에 경력이 쌓인 IT 개발자 분들이 많아 보여 이와 관련된 질문을 몇 가지 드립니다.
제가 개발자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기에, 대충 부트캠프 하고 1~2년 정도는.... 이쪽에 발을 담가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개발자가 적성에 안 맞을 수 있잖아요? 그럼 개발자를 그만두고 본래 전공으로 되돌아왔을 때, 2년이라는 공백이 취준에 있어 치명적일까요?현재 개발자가 불시장이라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사이트에서 개발자 구하는 공고가 많이 보입니다. 물론 중소 또는 스타트업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하튼.. 그럼에도 불시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개발자가 이직이 많은... 직군이라 하더군요.. 그럼 백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자 연속 근무년이 어느 정도 되나요?
현재 백엔드,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는 연봉이 어느 정도 될까요?
혹시 부업으로 IT 개발자 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부업으로 개발자 하시는 분은 프론트인가요? 백인가요?
첫 번째로 전자공학생이 IT 개발자로 길을 튼다는 것이.... 대기업 입장에서는 이게 서류에 걸러질 수 있는 일이까요?
대기업에서는 부트캠프, 비전공자는 서류에서 거른다는.. 글이 보여서....만일 부트캠프를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현재 싸피, 네이버 부스트, 그리고 우아한 이렇게 3가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외에는 고민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그래도 CS의 바탕은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위 3가지 외에는 코스에 포함된 것 같지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