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그만둬도 굶어죽진 않겠죠?
올해로 4년 넘겼습니다.
개발자라고 하기에도 창피한 코더이긴 하네요..
국비에서 얼렁뚱땅 5개월 배운 걸로 어떻게 이직 몇번 하면서 연봉 높이면서 겨우겨우 일해왔는데,
오늘 상사가 하는 얘기 듣고 결론이 났네요.
더 하라는 쓴소리라는건 알겠지만.. 그 얘기 듣고 더없이 힘이 빠지네요
저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하하
그냥 다른 일 알아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만나는 상사마다 어쩜 이렇게 결들이 하나같이 같은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제가 만난 상사들은 이미 꿈쩍도 안하는 절같은 사람들이었어요. 안되는 머리통을 부여잡고 야근하던 1-2년 차때부터 울기도 많이 울면서 했는데 이젠 눈물도 안나오네요.ㅎㅎ 그만 하자 이제 마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