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데 되게 난처한 상황입니다.
최근 신입으로 취업을 성공했습니다.
사원으로 세전 월 270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수급기간동안 월급은 그대로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 입사한지 10일이 된 상황입니다만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는 개발 하는 직원이 저 하나 뿐입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많이 외롭기도합니다.
사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개발에 대해서 아예 지식이 없는 상황이라
매번 제가 프레임워크,개발 방향에 대해서 건의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자주 있었습니다.
사장님: flutter로 이용해 개발을 해봐
본인: 네 알겟습니다. 그런데 저희 로드맵에 AR 상호작용 구현이 있는 데 flutter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사장님: 그냥 그게 모바일 지원한다고 해서 하는건데?
본인: 그러면 유니티도 괜찮지 않나요?
사장님: 그게 뭔데? 모바일 지원해?
(이하 생략)
이렇다 보니 회사의 개발 방향성을 제가 정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사에 gitlab,git을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라고 물어보았으나
사장님은 zip파일로 압축해서 코드를 공유하자 그게 편하다 쪽이라 살짝 난처한 상황에 처한 적도 있었습니다.
현재 제 로컬 컴퓨터로만 git을 쓰며 코드 공유는 zip으로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보니 과연 제가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사장님,이사님은 현재 개발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어 제가 매번 건의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작 건의를 하려해도 사원에 수습기간인 내가 말해도 될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난처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