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못받고 11개월차에 관두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제 1년이 다되가는 SI개발자 입니다.
저는 왜 1년 되기전에 주니어들이 회사를 그만두는지가
궁금했는데 제가 1년이 다 되갈때 느끼는 퇴사충동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이 힘들지 않습니다.
못한다는 소리도 듣지 않습니다.
제가 본 못한다는 소리 듣는
주니어는 1년 되기 전 권고사직을 당합니다.
그럼 잘하는 케이스는 어떤가?
정규직 연봉 3천에서 프리 3600으로 재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높은 액수를 부르면 불 같이
화를 냅니다. 신입이 무슨 협상이냐 이런 느낌으로
통보를 해요. 이전에 오키에 글을 올린적 있는데
이 협상은 연봉삭감입니다.
고로 못하는 사람은 권고사직
잘하는 사람은 연봉삭감으로 재계약하던가
나가던가 입니다.
1년 이상 버틴 주니어는
갑 회사 대표의 조카였고 그 외는 못본거 같습니다.
저는 주니어 분들이 퇴직금도 못받고 나가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제가 겪어보니 저도 퇴사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