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대기업.. 신입/경력..으로 다녀본 선배로써, 캐리어 조언
향후 이직을 염두해서 캐리어 관리를 고려할 경우 회사가 원하는 technician level 을 알아야할 듯..
[ 본인 캐리어 ]
대우전자 - 그룹 신입공채
LG CNS - 그룹 신입공채
신세계 I&C - 헤드헌터. 경력직
KG 이니시스 - 헤드헌터. 경력직
금호아시아나 IDT - 헤드헌터. 경력직
우리 FIS(우리금융 계열) - 헤드헌터. 경력직
엠프론티어(한국타이어 계열) - 지인소개. 경력직
*. 지금도 헤드헌터에서 가끔 연락오거나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 오는데 월급쟁이 생활 귀찮아서 reject 함.
프리랜서는 제안서 써주느라 한 번 뛴게 전부이고...
개발은 LG CNS에서 1년 6개월 정도 COBOL, POWERBUILDER 로 개발한게 전부임.
IT 개발자들은 도저히 상상이 안갈듯...
이직 2번 넘어가면 힘들다는게 정설인데
7번 이직에 아직도 헤드헌터에서 연락온다니...
구라라고 생각하겠지만..
국민연금 납부내역으로 증빙 가능하기에 생략하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삽질, 못질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널렸음.
그런데 대가리 쓰는 일(기획, 모델 설계, 제안서 작성 등) 하는 사람은 제한적이고 그나마도 제대로 된 사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오죽했으면 우리 FIS 는 6번 넘는 이직 경력의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불구허고, 40 대 1 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으니 내 실력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듯...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향후 이직을 염두해 둔다면 개발같은 단순 코딩은 경쟁력이 극히 낮으니 제안서 작성(제안개요, 제안목적 등과 같은 전략 부분), 비즈니스 모델설계 등을 치중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영업을 하기를 추천함.
개발자는 40대 들어가면 프리랜서 수요도 급감해서 밥 먹고 살기 힘들지만 PM, 영업은 나이에 상관없이 뛸 수 있음.
그게 싫으면 나처럼 Business Model Developer 같은 전문 기획자로 캐리어를 쌓던가...
코딩은 20 후반 ~ 30 초반까지.
30 초반 넘어서도 코딩한다????
이미 개발자 사회에서 도태되기 시작함.
현실을 직시해서 10년, 20년 내다보고 캐리어 관리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