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C#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처읍 취업 준비는 C++과 Computer Vision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건설 쪽으로 태그에 C++ Python C#이라 되어 있길래 '오 내부에서 BIM 데이터로 시뮬레이션을 돌리나보다!' 했습니다만은 그런 거 하나도 없이 맨땅에 헤딩으로 처음부터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단계에서 신입으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월급이나 근무요건은 신입치고는 매우 좋습니다만은 C#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면 미래가 괜찮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다면은 이 회사에 정말 뼈를 묻어야할 분위기라 엄청나게 고민하는 중입니다.
우리 나라의 건설 업계의 미래와 저출생, 하지만 또 회사는 그럭저럭 큰 회사고...건설업계는 처음이라 기반지식은 다시 배워야 하는데 그런데 급여와 근무환걍 복지는 좋고 늦은 나이에 취업해서 여기보다 더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고 휴일 심야에 혼자 술이나 까면서 계속 고민하다가 글을 쓰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