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계약문제로 머리가 아프네요.
개발자 구인 중에 특정업무 채용하는 아웃소싱 업체와 연락을 하여 인터뷰를 보았는데 원청 직원과 인터뷰가
잘 안되어 원청측에서 다른 업무 경험도 있고하니 인터뷰 지원 해 볼 의향을 물어봐서 지원하였고 해당 업무쪽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아웃소싱 업체는 구직 글도 안올린 채로 꽁 수수료 받는 상황)
무튼 그리하여 계약을 하였지만 사이트 특성상 특정 월에 원청이 1,2차 업체와 재계약을 하는데
제 경우 먼저 2월부터 시작하여 3월 31일까지 2개월간 계약 후 '원청' 과 '업체' 간 변동 된 금액으로 재계약이 끝난 이후
저하고 재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ex) 2월 계약 당시 월 급여 100만원 이라 하겠습니다.
3월 중순쯤에 1차 업체에서 공지를 해주더군요. 기존 단가에서 5% 상향하여 계약을 하게 되었으니
2차 업체들과 잘 협의하여 불만사항 생기지 않도록 계약하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도 해당사항이 되는지 1차 업체분에게 여쭤보니 해당된다고 하더군요.
이후 5%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계약한 2차업체와 하니... 상향 되는것을 염두에 두고 '100만원'에 계약했다고
본인들은 수수료 얼마 챙기지도 않고 계약한거라 이야길 하면서 5%에 대한건 잊으라 하네요.
그렇다고 본인들이 1차업체와 얼마로 계약했는지 공유도 안해주면서 5%를 다 챙기겠다는건
기존 보도방에서 5% 챙기던걸 상향 된 5% 까지 다 챙겨 먹는다는건데.. 참 어지럽네요
그렇다고 같이 일하는 타 2차업체로 이적하자니 보나마나 단합해서 인원 빼돌리기 안할게 뻔해서
답도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다른 분들께선 어찌 하실건가요?